송파바버샵1 잠실 송파 바버샵/오클리먼33바버샵에서 30만년만에 남동생 얼굴을 쳐다볼 수 있게된 썰(feat.포마드) 내게는 남동생이 있다. 몬생겼다. 그도 내게 못생겼다고 한다.ㅋㅋ 여하튼, 흔한남매의 나이많고 늙은 버전인 우리 둘은 나이가 들고 남매라는 커다란 핸디캡이 있지만@_@ 어쨋든 둘이 잘 먹고 놀고 수다떨고 산다. 나랑은 생긴것도. 체형도. 성격도. 성향도 모두 다른 놈이지만, 내가 애끼니깐 후후 벳남에서 들어온지 얼마 안된 동생놈의 헤어스타일을 도무지 생눈으로 쳐다 볼 자신이 없어서 납치하듯 끌고가서 동생의 머리를 짤라버렸다. 검색을 많이 했쥐. 왜냐하면 나는 요즘 유행한다는 바버샵의 멋남을 구경하고 싶은데 난 남친이라던지 남자사람친구도 없는 늙은녀자이니깐..... (흑흑) 원래 하고 싶었던(내가 들어가보고 싶었던 ㅋㅋ) ㅅㄹ호텔 바버샵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이 안되서 검색하고 검색해서 부랴부랴 가게 된 잠.. 2020. 7. 25. 이전 1 다음